블록체인 노드 운영 시 디스크 용량 모니터링·알람 설정, 피어 연결 상태 점검, 방화벽 P2P 포트 확인, systemd 자동 재시작 설정 경험
Linux에서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하면서 겪은 문제 중 가장 흔했던 건 디스크 용량 문제였습니다. 블록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이다 보면 예상보다 빠르게 디스크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어, 남은 용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임계치 알람을 설정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노드 동기화가 멈추거나 뒤처지는 상황에서는 피어 연결 상태와 네트워크 지연을 먼저 확인하고, 알려진 신뢰 피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방화벽 설정에서 P2P 포트가 막혀 있으면 피어 발견이 안 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필요한 포트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초기 세팅의 기본입니다.
프로세스가 예기치 않게 종료됐을 때는 로그에서 원인을 찾고, systemd로 자동 재시작을 설정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노드 운영에서 모니터링과 자동화가 수동 개입을 줄이는 핵심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