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ocket vs SSE 비교 POC — 목적·범위·성공 기준·인계 문서 순으로 설명
졸업 논문 실험으로 실시간 알림 시스템 POC를 진행했습니다. WebSocket과 SSE 중 어느 방식이 더 적합한지 확인하는 게 목적이었고, 2주 안에 판단 가능한 최소 구현이라는 범위를 먼저 정했습니다. 성공 기준도 구체적으로 잡았는데, 100명 동시 접속 시 메시지 지연 1초 이내를 넘기면 채택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구현 후 locust로 부하 테스트를 돌려 측정값을 기록했고, SSE 방식이 목표를 만족했습니다. 운영 관점에서는 POC 이후 재현 가능한 인계 문서를 팀 위키에 남겨 다른 팀원도 같은 환경을 재구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니터링 중에 SSE 연결이 끊길 때 자동 재연결이 안 되는 케이스를 발견해 클라이언트 EventSource 재구독 로직을 추가했는데, 운영 관점은 구현 이후에야 보이는 부분이 많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