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팀원 의견이 갈렸을 때 조율하고 방향을 정한 경험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4명이 기능 우선순위를 두고 의견이 갈려서 진행이 멈춘 경험이 있었습니다.
각자 다른 기능이 핵심이라고 생각했고 논쟁이 3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저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보고 싶어하는 화면 하나만 먼저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기준을 세우니 모두 동의하고 2시간 만에 핵심 기능 하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나머지 기능도 순서대로 붙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리더십은 내 의견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팀이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 하나가 논쟁을 끝낸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팀 프로젝트에서 의견이 갈리면 항상 기준부터 먼저 세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