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변화 맥락 파악
유통 대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마트, 백화점, 편의점까지 생활 곳곳에서 접하게 되는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와 호텔 등 비유통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는 오너 리스크 관련 뉴스로 이미지 타격이 있었는데, 그 이후 내부 혁신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메시지가 바뀐 것 같습니다. 친숙함과 규모감 두 가지가 공존하는 브랜드라고 봅니다. 최근 ESG 경영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고 있다는 것도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유통에서 머물지 않고 사회적 역할을 의식하는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에서, 입사 후 어떤 브랜드 스토리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유통 경쟁에서 단순 가격보다 브랜드 신뢰가 더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는 자리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