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돌아보며 잘한 것과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균형 있게 서술
잘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더 했으면 좋았을 부분도 있습니다. 잘 했다고 느끼는 건 마지막 학기에 팀 프로젝트 리더를 자청한 경험입니다. 처음 3년은 팀원 역할에 머물렀는데, 직접 이끌어보니 조율의 어려움과 책임감이 어떤 건지 실제로 배웠습니다. 대외활동으로는 논문 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하면서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받는 훈련이 됐고, 이게 직무 지원 과정에서도 유용했습니다. 자기계발 측면에서는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더 집중했다면 지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는 완벽하진 않았지만 매 학기마다 한 가지씩은 의미 있는 경험을 챙겼다고 생각하고, 그 경험들이 지금의 판단력을 만들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