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꾸준한 성과 — 구체적으로
가장 꾸준하게 이어온 건 블로그 글쓰기입니다. 학부 2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3년 반 동안 매주 한 편을 공개 발행했습니다. 처음엔 배운 것을 정리하는 용도였고, 나중엔 팀원들이 참고 자료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구독자가 생긴 건 부산물이었고, 계속 쓴 이유는 정리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안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꾸준함이 결과를 만드는 방식을 직접 경험했고, 습관이 역량이 되는 과정을 이 활동에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꾸준함은 결과보다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매주 쓰는 것 자체가 목표였고, 그 루틴이 결국 역량으로 쌓였습니다. 지금도 이어가는 중입니다. 꾸준함이 역량이 됩니다. 매주 한 편씩 3년 반, 그 루틴이 저에게는 가장 분명한 실행력의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