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본사와 해외 지사 간 회의 통역 경험은 어학연수 중 한국 기업의 현지 파트너사와의 비공식 미팅에서 통역 보조 역할을 맡은 것이 있습니다. 기술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가 섞이는 상황에서, 단어 하나하나보다 문맥과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한국식 간접 표현이나 경어 체계가 영어로 직역되면 의도가 달라질 수 있어, 의미를 자연스럽게 재구성해 전달했습니다. 사전에 회의 주제와 주요 용어를 미리 파악해 준비하는 것이 통역 품질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회의에서 메모를 병행하며 놓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통역은 언어 전환이 아니라 두 맥락 사이를 잇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