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프로그램 팀 리드 경험 — 참여 유도와 지속 습관화 방식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이끈 경험은 실험실 안전 교육 자체 점검 활동을 조원들과 함께 운영했을 때입니다. 처음엔 팀원들이 형식적으로 참여했는데,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하게 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관심도가 달라졌습니다. 직접 작성하면 어디가 위험한지 스스로 인식하게 되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안전 프로그램은 지속성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한두 번은 관심을 갖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사례를 짧게 공유하는 루틴을 넣었더니 꾸준히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팀을 이끌 때는 지시보다 왜 필요한지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규정이라서 지키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안전한 환경을 만든다는 공감이 생겼을 때 자발성이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