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수리적 계산을 직접 수행해서 결과를 낸 경험
학교 팀 과제에서 300개 설문 응답 데이터를 엑셀로 집계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더하다가 오류가 발생하여 시간을 많이 소모하였습니다. 이후 COUNTIF와 AVERAGE 함수를 사용하여 학년별·성별 응답 분포를 자동으로 집계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오류율이 줄어들었고 분석 시간도 3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수리 능력은 암산이 빠른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함수 하나를 제대로 알면 수작업 오류를 없앨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반복 집계 작업이 생기면 엑셀 함수를 먼저 사용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손으로 더하다가 틀렸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