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관행을 바꾸는 아이디어 실행 경험 서술
주변이 놀란 아이디어는 팀 회의 방식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낸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기던 방식에 의문을 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매주 1시간씩 진행하는 회의가 생산성이 낮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리 각자 의견을 문서에 작성하고 모일 때는 결정만 하는 방식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는데, 처음에는 '그게 효과가 있겠냐'는 반응이었습니다. 한 번 실행해보니 회의 시간이 20분으로 줄었고 결정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다음 주부터 팀 전체가 그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실패한 점은 처음 제안할 때 설득 자료 없이 말만 하여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기발한 것보다,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에 '왜 이렇게 하지?'를 묻는 데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