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규모와 자신의 역할을 먼저 제시
6개월간 진행된 신규 서비스 출시 프로젝트에서 3개 부서가 함께 일하는 태스크포스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그중 사용자 테스트 결과를 정리해 다른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부서마다 관심사가 달라 같은 자료도 강조점을 다르게 재구성해야 했고, 이 작업에만 매주 한나절을 썼습니다. 그 결과 출시 전 발견된 주요 이슈 12건 중 8건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협업에서는 정보를 전달받는 쪽의 입장에서 자료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