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무관 배경을 다른 관점의 강점으로 재구성하는 접근
저는 인문 계열을 전공했지만, 사용자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문제의 배경을 폭넓게 파악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학부 프로젝트에서 기술팀과 협업할 때, 기술적 배경이 없는 대신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 정리 덕분에 개발 방향이 더 명확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전공이 다르다는 것이 오히려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보는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런 관점을 살려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