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작업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저는 먼저 현상을 정확히 파악한 뒤 원인을 좁혀가는 방식을 씁니다. 현장 실습에서 출고 수량이 시스템과 실물이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느 공정 단계에서 차이가 생겼는지 역순으로 확인했습니다. 입고 시점부터 피킹, 출고 스캔까지 각 단계를 확인하다 보니 피킹 후 반품 처리가 누락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단계를 역추적하는 방식이 막연하게 원인을 찾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한 뒤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 항목에 추가하는 것까지 해야 완전한 해결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지금도 문제 발생 → 단계 추적 → 원인 파악 → 재발 방지 순서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