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Cloud 환경에서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을 설명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방식의 차이였습니다. 처음엔 콘솔에서 직접 자원을 생성했는데, 환경이 여러 개가 되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Terraform으로 인프라를 코드화하고 나서 스테이징과 프로덕션 환경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비용이 나온 경험도 있었는데, 리소스를 생성했다가 사용하지 않으면서 누수 비용이 쌓이는 패턴을 파악하고 태깅과 예산 알림을 설정했습니다.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멀티 AZ 구성이 비용도 함께 올린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서비스 요구사항에 맞는 수준의 고가용성을 선택하는 판단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모니터링과 알림을 먼저 구성해야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자동화가 운영 부담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