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지원 경험에서 타임존 차이에 따른 사전 준비 오류가 가장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자료를 준비했는데 실제 방송 시간이 미국 기준이라 자막과 영상 시작 시간이 어긋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모든 일정을 UTC 기준으로 통일해 팀 내 공유 문서에 기록하고, 각자 현지 시간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또 라이브 중 예상치 못한 화면 끊김이 발생했을 때, 미리 준비해 둔 정적 슬라이드 화면으로 전환해 시청자에게 안내하며 복구 시간을 벌었습니다.
글로벌 이벤트는 기술 준비만큼 타임존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대 혼선을 막기 위해 UTC 기준 일정 공유를 기본 원칙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