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동의→이유 설명→신뢰 구조→본인 결
허위 기재 시 채용이 취소되는 것은 채용 프로세스의 신뢰 기반을 지키는 당연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은 회사와 지원자 모두가 상호 신뢰를 전제로 진행하는 과정이고, 허위 정보로 입직하면 그 신뢰가 처음부터 무너진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거짓으로 기재하면 실제 업무 수행 능력에 차이가 생겨 팀 전체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공정하게 지원한 다른 지원자에게도 피해입니다.
학력·경력 사항의 경우 사후 검증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가 많고, 뒤늦은 취소는 이미 함께 일한 팀원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복잡한 상황을 만듭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과장이나 허위를 의도했다면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고, 실수로 기재한 오류라면 가능한 빠른 시점에 솔직하게 수정 요청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입니다.
신뢰는 처음부터 쌓아야 하고 입직 이전의 태도가 입직 후 관계의 시작이 됩니다. 정직한 지원이 장기 신뢰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