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정 선정과 시간 겹침 조율로 병행 시너지 창출 결
학점과 동아리를 병행할 수 있었던 건 주간 단위로 일정을 미리 정리하는 습관 덕분이었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그 주 과제와 동아리 일정을 함께 올려두고, 겹치는 날에는 아침 시간을 먼저 쓰는 방식으로 조율했습니다. 동아리는 기계공학 학술 동아리였는데, 논문을 함께 읽고 발표하는 구조라 수업 내용을 다른 맥락에서 다시 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학점을 올리는 것과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서로 방해가 아니라 보완적이라는 걸 그 시간을 통해 배웠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 발표 능력과 질문하는 습관이 생겼고, 그게 수업에서의 이해 속도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서로 강화한다는 경험이 지금 업무에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맡는 방식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