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영업 프로세스 혁신에서 현재 상태 측정을 먼저 한 관점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로 한 과정을 분석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영업 프로세스 혁신도 이와 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저는 '여기가 비효율 같다'는 짐작으로 개선을 시도했다가, 원인을 헛짚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개선에 앞서 현재 프로세스를 데이터로 측정했습니다. 각 단계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어디서 일이 멈추는지를 기록하니, 진짜 문제가 보였습니다. 영업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제가 쓰려는 데이터 분석은, 덮어놓고 짐작으로 손대는 게 아니라 현재 프로세스를 데이터로 측정해 어디가 막혔는지 찾는 것입니다. 측정이 있어야, 개선이 헛돌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