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결 → 데이터 기반 결 → 조직 역량 결 → 위험 관리 결
전사 AI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자리는 AI로 해결하고 싶은 비즈니스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기술 도입 자체가 목표가 되면 ROI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목표 자리에서는 어떤 비즈니스 결과를 원하는지를 먼저 정의하고, 그 결과에 AI가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역으로 설계합니다. 데이터 기반 자리에서는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한지·데이터 품질이 보장되는지를 초기에 확인합니다. 데이터 없이 모델 설계부터 들어가면 나중에 전부 뒤집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조직 역량 자리에서는 현재 팀이 AI 솔루션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외부 솔루션 도입만으로는 내재화가 어렵습니다. 위험 관리 자리에서는 모델 오류·편향·개인정보 이슈를 전략 초기에 포함시킵니다. 나중에 발견하면 전략 전체를 멈춰야 하는 자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