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에서 굳혀온 서류 준비 절차와 확인 포인트 중심으로 푸는 결
HR 인턴 자리에서 사내 추천 제도 운영을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필요한 서류 목록을 추천인에게 한 번에 안내했다가 양식이 잘못됐거나 서명이 빠진 서류가 절반 이상 돌아왔습니다. 그때 안내 방식에서 놓친 게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서류 안내를 필요 서류 목록 → 각 서류의 제출 양식과 기한 → 흔히 실수하는 자리 형태로 나눠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특히 직인이나 서명이 있어야 하는 항목은 따로 강조 표시를 해서 보내는 편인데, 그 이후로 재제출 비율이 크게 줄었습니다.
아직 어려운 자리는 추천인이 회사 내 상급자인 경우입니다. 서류가 미흡할 때 다시 요청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건너뛰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처리가 지연된 일이 있어서, 지금은 어떤 관계든 서류 확인 자리는 생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