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을 먼저 두고 사용자 시야로 한계를 짚는 오피스 운영 결
인턴 때 사무용품 주문·정산·안내를 담당했는데, 저는 그 자리에서 정확성을 먼저 두는 결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번 품목을 잘못 주문해서 담당자가 반품을 처리해야 했는데, 그 뒤로 주문 전 확인 메모를 한 줄 보내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오류가 없어졌습니다. 사용자 시야는 요청자가 왜 그 물품이 지금 필요한지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긴급 요청인지 예정 소모인지에 따라 주문 속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걸 그때 파악했습니다. 한계는 아직 복수 오피스를 동시에 관리해 본 경험이 없다는 점이고, 그 자리에서는 각 오피스 담당자와 주간 공유 체계를 먼저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운영 자리에서는 기존 방식을 먼저 파악하고 그 위에서 개선을 제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