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 vs 고정밀 소량생산 품질 차이로 푸는 결
두 회사의 품질 직무는 생산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소비자 가전은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불량률을 통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중심입니다. 수백만 단위 제품에서 불량이 0.01%만 발생해도 절대 수는 크기 때문에, 공정 전반의 SPC나 샘플링 검사가 핵심 도구가 됩니다. 반면 방산·항공 분야는 소량이지만 절대 안전성이 요구되는 제품을 다루기 때문에, 개별 부품 추적과 인증 기준이 훨씬 엄격합니다.
하나의 불량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이라 품질의 의미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 엄격한 기준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