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구체화·약점 보완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제 강점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빨리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턴 때 처음 맡은 작업에서 모르는 게 생기면 이틀 정도 혼자 해결하려다가 팀 전체 일정을 늦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30분 이상 막히면 바로 물어보는 기준을 세웠고, 그게 오히려 "빠르게 진행한다"는 피드백으로 돌아왔습니다. 약점은 처음 해보는 발표 상황에서 말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학과 발표에서 준비를 충분히 했는데도 실전에서 빠르게 읽어내려가는 버릇이 있어서, 스터디에서 일부러 소리 내어 연습하는 시간을 매주 넣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속도 조절이 됩니다. 강점과 약점 모두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