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걸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감당할 수 있다는 의지를 함께 표현
솔직하게 말하면 힘들 거라는 걸 예상하고 지원했습니다. 제조 현장 직무가 체력적으로나 집중력 면에서 요구하는 것이 크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주변 사람을 통해 들으면서 어느 정도 상상은 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지원한 건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방향이 더 강했기 때문입니다. 힘들다는 것 자체가 저를 막지는 않았습니다.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환경을 버텨본 경험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어도 익숙해지면서 리듬이 생기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한 번은 야간 교대가 있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처음 2주가 지나고 나면 적응이 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완전히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