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기반 동행 여부로 효율·결속 균형 결
밤샘근무 자체가 싫다기보다 이유 없이 늦는 것은 비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감이 있거나 서비스 장애처럼 팀이 함께 버텨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함께 있고 싶습니다. 인턴 때 출시 전날 팀이 밤새 붙어있던 경험을 했는데, 그때 팀의 결속감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능합니다. 밤을 새우더라도 목적이 명확하면 버틸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이 같은 목표를 향할 때 힘든 시간이 오히려 유대감이 됩니다. 필요한 상황이라면 함께 버티고, 그렇지 않으면 효율을 먼저 찾는 방향으로 일하겠습니다.
함께 버티는 경험이 팀의 결속을 만든다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