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웹 개발 프로젝트에서 리소스 명사·HTTP 메서드 분리 원칙 적용, 상태코드 의미 구분, API 명세 선문서화로 병렬 개발 가능
RESTful API 설계는 학부 웹 개발 프로젝트에서 처음 직접 해봤습니다. 리소스를 명사로 표현하고 HTTP 메서드로 동작을 구분하는 원칙을 지키면서, /users/{id} 형식의 URL 구조가 API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상태 코드를 올바르게 반환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에서 오류를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404와 400의 의미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사용했습니다. API 명세를 미리 문서화해두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병렬로 개발할 수 있어 개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응답 구조의 일관성이 클라이언트 코드 복잡도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는 것도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RESTful API 설계는 기술 구현보다 약속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것을 이 경험에서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