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분석 → 트리쉐이킹 → 코드 스플리팅 흐름 + Webpack vs Rollup 비교로 설명
졸업 프로젝트 React 앱의 초기 로딩 속도가 느려서 번들러 설정을 처음 직접 건드려봤습니다. webpack-bundle-analyzer로 번들 구성을 시각화했더니 lodash 전체가 한 번에 들어가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lodash-es로 교체하고 트리쉐이킹을 활성화했더니 번들 크기가 140kb 줄었습니다. 그 뒤로 코드 스플리팅을 적용해 초기 번들을 더 나눴고, Lighthouse 점수가 58에서 74로 올랐습니다. 이후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Rollup을 써봤는데, 라이브러리 빌드에는 설정이 간결하고 트리쉐이킹 결과가 더 깔끔했습니다. 두 도구를 모두 써본 뒤 애플리케이션 빌드는 Webpack, 라이브러리 배포는 Rollup이 더 맞는 자리라는 감각이 생겼고, 도구를 고르기 전에 용도를 먼저 따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