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저는 B2C 경험이 더 많습니다. 학창 시절 편의점과 편집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매장 운영 방식이 판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체감했습니다. B2C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구매 결정이 감성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그 순간에 어떻게 접점을 만드느냐가 전환으로 이어집니다. 이 경험은 이 직무에서 소비자 심리 이해와 빠른 현장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B2B는 인턴 때 기업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업무를 소규모로 경험했고, 의사결정 구조가 B2C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배웠습니다. 두 경험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이 직무에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