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 0→1 설계 경험 — 문제 정의·가설 검증·MVP 범위 결정 중심
신규 서비스를 처음부터 설계한 경험은 수업 프로젝트에서 팀이 직접 서비스 아이디어를 정하고 MVP를 기획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한 건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불명확하면 기능을 추가할수록 방향이 흔들립니다. 가설을 세우고 사용자 인터뷰와 설문으로 검증했을 때, 처음 생각과 다른 니즈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검증 결과를 반영해 범위를 좁히는 결정이 가장 어려웠고, 가장 중요했습니다. MVP는 기능을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핵심 가치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0에서 1의 과정은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만들지를 결정하는 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