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로드맵 수립 시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을 설명
서비스 로드맵 수립 시 우선순위를 정할 때 영향도와 실현 가능성을 두 축으로 놓는 것이 기본 틀이었습니다. 영향도가 크고 실현이 쉬운 것을 먼저 하고, 영향도가 낮고 복잡한 것은 나중으로 미루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용자 문제 해결이 우선이었고, 내부 편의나 기술적 흥미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RICE 프레임워크(Reach·Impact·Confidence·Effort)를 참고해서 각 항목을 점수화하면 주관적 판단이 줄었습니다. 이해관계자마다 우선순위 주장이 달라서, 기준을 공유하고 점수화하는 과정이 합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로드맵은 한 번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주기적으로 재검토하는 것이 오히려 방향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