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기획 조직에서 주니어 기획자를 온보딩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실제 업무를 작게 나눠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설명만으로는 기획의 감각이 쌓이기 어렵고, 작은 과제를 직접 완성하면서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온보딩 초기에는 팀의 현재 프로젝트 맥락과 의사결정 근거를 문서로 공유해 빠르게 배경을 익히도록 합니다. 또 1:1 정기 미팅으로 어려운 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막힌 지점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주니어가 의견을 낼 수 있는 안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틀려도 괜찮은 환경이 있어야 빠르게 배웁니다.
온보딩의 목표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