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 전략 제안 경험 + 커밋 컨벤션·롤백 표준 설명
팀 프로젝트에서 Git 브랜치 전략을 처음 제안하고 정착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초반에 다들 main에 직접 커밋하다 충돌이 잦아지면서, feature/와 fix/ 접두사로 브랜치를 나누고 PR 리뷰를 거쳐 병합하는 규칙을 팀에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번거롭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리뷰 중에 버그를 미리 발견한 사례가 생기면서 팀이 납득했습니다. 커밋 메시지도 feat:, fix:, chore: 형식으로 통일해서 릴리즈 노트 작성 시 변경 이력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롤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git revert를 써서 히스토리를 지우지 않고 되돌리는 방식을 팀 표준으로 잡았습니다.
브랜치 전략은 팀의 소통 방식을 반영한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