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재고 이중 차감 문제 → 안전재고 설정으로 해결
전자상거래 MD 인턴을 할 때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사방넷을 처음 써봤습니다. 초반엔 단순히 상품 등록을 일괄 배포하는 용도로만 썼는데, 재고가 양 채널에서 동시에 팔리면서 이중 차감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채널에서 주문이 몰리면 다른 채널 재고가 0이 되지 않아 품절 처리가 늦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채널별 안전재고를 설정하고, 판매 속도가 빠른 시간대에는 재고를 일시적으로 낮게 잡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주문 수집 주기도 처음엔 30분 간격으로 뒀다가 클레임이 들어온 후 10분 간격으로 줄이면서 미처리 주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툴을 쓰는 것과 툴이 어떤 원리로 채널을 연동하는지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