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담당 카테고리 30개 SKU의 주간 성과를 정리하면서 매출과 전환율을 함께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매출이 높아도 전환율이 낮으면 노출량이 많아서 숫자가 나오는 것이고, 반대로 매출이 낮지만 전환율이 높은 SKU는 노출을 늘리면 성과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분류하면 액션이 필요한 SKU 유형이 달라집니다. 한번은 전환율 1.1%짜리 SKU의 썸네일을 변경하고 타이틀에 혜택을 명시했더니 2주 후 전환율 2.4%로 개선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SKU 모니터링은 매주 루틴으로 봐야 변화를 빠르게 잡을 수 있고, 개선 액션 후 결과까지 추적하는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