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CAD 툴 사용 경험과 작업 결과물, 문제 해결 방식으로 서술
학부 4년 동안 SolidWorks와 AutoCAD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설계 과목에서 처음 접했고, 기계 부품 설계 과제에서 3D 모델링과 2D 도면 작업을 함께 다뤘습니다. 캡스톤 프로젝트에서는 소형 로봇 팔 브래킷을 SolidWorks로 설계하고 FEM 시뮬레이션으로 응력을 확인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처음에 공차 설정을 잘못해서 조립 시 부품이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겼는데, 치수 공차와 기하 공차의 차이를 그때 제대로 배웠습니다. 도면을 수정하고 재출력한 뒤 조립이 잘 됐을 때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개인 프로젝트에서 간단한 부품 설계에 활용하고 있는데, 반복 수정을 줄이려면 설계 의도를 구속 조건으로 명확히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점차 익히고 있습니다. 아직 현업 수준은 아니지만, 학습 속도가 빠른 편이라 실무 환경에서 빠르게 맞출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