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Substance Painter·Photoshop 조합과 선택 이유
주로 쓰는 디지털 아트 툴은 Maya, Substance Painter, Photoshop 세 가지입니다. Maya는 3D 구조물과 캐릭터 모델링에서 리그와 UV 작업까지 연결이 자연스러워서 중심 툴로 씁니다. Substance Painter는 PBR 기반 텍스처 페인팅이 직관적이고, 채널 단위로 결과를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서 텍스처 마감에 애용합니다. Photoshop은 2D 컨셉 아트나 UI 목업을 잡을 때, 또는 렌더 결과물에 포스트프로세싱을 빠르게 적용할 때 씁니다. 어떤 툴을 쓰느냐보다 각 툴이 어떤 단계에서 강점을 갖는지 이해하고 교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Blender나 ZBrush도 보완적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