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 분야에 관심을 키운 체험 경험을 본인 시점으로 풀어낸다
보건 의료 분야에 대한 제 관심은, 복지관에서 한 봉사 경험에서 시작됐습니다. 학생 때 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을 거드는 봉사를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봉사를 시간을 채우는 활동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을 가까이서 뵈며, 건강이 한 사람의 하루 전체를 좌우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번은 한 어르신이 작은 도움 하나로 훨씬 편안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람의 건강을 돕는 일이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그 경험 뒤로 저는, 보건 의료 분야를 사람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받치는 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 봉사가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