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실습 때 응급실 관찰 중 환자 분류가 늦어져 대기실이 잠깐 혼잡해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3인 팀으로 움직였고, 제가 접수 기록과 활력징후 메모를 다시 맞춰 보며 누락된 순서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맡은 화면만 보느라 중복 확인을 간과해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제가 먼저 기록을 한 장으로 정리하고, 짧게 역할을 나눠 확인한 뒤 보고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그 뒤에는 동선이 한결 정리됐고, 지금도 새 환경에 들어가면 먼저 기록과 흐름을 맞춰 보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