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학교 체육 프로그램에서 선수 선발 과정 참여 경험
학교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에서 선생님의 선수 선발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장 기술이 뛰어난 아이보다 지도에 반응하는 속도가 빠른 아이를 선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선생님이 '지금 잘하는 것은 연습 시간 차이일 수 있고, 배우려는 태도는 바꾸기 어렵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렇게 선발된 아이들이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꿈나무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수준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지만, 배우려는 자세와 체력적 기반은 선발 단계에서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