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명확·기여 구분·갈등 해소·결과 증거
영상 제작 팀 프로젝트에서 영상 편집 담당을 맡았습니다. 촬영·음향은 다른 팀원이 하고, 편집 컷 결정은 제가 했습니다. 시간 부족으로 분량을 줄여야 하는 자리가 생겼을 때, 팀원 간 어떤 장면을 남길지 의견이 갈렸습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각자 이유를 적은 뒤 비교하는 방식으로 정리했고, 결국 전체 흐름에 더 맞는 장면을 기준으로 합의했습니다. 제가 직접 결정한 자리는 편집 타이밍·전환 효과·자막 위치였고, 전체 방향은 팀 합의로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공모전 심사 통과였고, 심사 피드백에서 편집 흐름이 자연스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기여가 팀 전체 결과에서 어느 자리였는지 지금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경험의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