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보호대상자 우대 사회적 형평성 공감 결
취업보호대상자 우대 방침에 대해서는 기회의 출발선을 맞추는 정책이라는 관점에서 공감하는 편입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처럼 취업 과정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가진 분들에게, 동일한 기준만으로 경쟁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기여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조직과 사회 모두에 이득이 된다고 봅니다.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이 함께 일할 때 서로 다른 관점이 생기고, 이것이 문제 해결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을 팀 프로젝트에서 경험했습니다.
조직 차원에서도 이런 방침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식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 개인으로는 그런 환경에서 협력하는 데 어색함이 없습니다. 우대 방침은 출발선을 맞추는 것이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