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선택 이유와 활용 의도를 짝지어 말하고, 한계와 협업까지 보여주는 결
연출에서 주로 쓰는 기술 스택은 Unreal Engine과 Adobe Premiere입니다. Unreal Engine은 실시간 조명과 환경 연출에 씁니다. 시네마틱 시퀀서를 이용해 카메라 무빙과 라이팅을 미리 확인하면서 연출 의도를 팀과 빠르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Premiere는 편집 단계의 리듬과 템포를 조율할 때 주로 썼습니다. 클립 순서를 바꿔가며 감정 흐름을 맞추는 작업은 Premiere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Unreal의 한계는 초기 세팅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이 필요할 때는 애니마틱이나 스토리보드로 먼저 방향을 잡고, 이후 Unreal로 들어갑니다. 팀 협업에서는 Unreal 프로젝트 파일을 공유 드라이브에서 버전 관리하면서 충돌을 최소화했습니다. 팀원이 각자 작업한 에셋을 가져올 때 경로 충돌이 자주 생겨, 폴더 구조 규칙을 팀 전체가 맞추는 과정을 먼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