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협업 인턴 경험에서 요구사항 문서화의 중요성을 배운 사례를 든다
디자인 스튜디오 인턴 시절 외주 일러스트레이터와 소통할 일이 있었는데, 처음엔 구두로 수정 요청을 전달했다가 의도와 다른 결과물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급하다는 이유로 채팅으로만 짧게 요청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수정 요청을 할 때 참고 이미지와 함께 항목별로 정리해 문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왕복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다른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빠른 전달이 아니라 오해 없는 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