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프로젝트 관리 경험은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스크럼 방식을 변형한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2주 스프린트를 기준으로 스프린트 시작에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10분 간단한 동기화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과 블로커를 공유했습니다. Notion에 백로그, 진행 중, 완료로 구분된 칸반 보드를 만들어 팀 전체가 현황을 볼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의 시간이 과해서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험이 있었고, 이후 회의 목적과 시간을 명확히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스프린트 종료 시 회고(Retrospective)를 통해 반복 문제를 식별하고 다음 스프린트에서 개선하는 방식이 팀 효율을 높였습니다.
방법론은 규칙이 아니라 팀에 맞게 조정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팀 맥락에 맞는 프로세스를 설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