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분기 결산 보조에서 계정 불일치 발견 후 추적 경험 결
인턴 2개월 동안 분기 결산 보조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계정 잔액 불일치가 발생했을 때였습니다. 전표 합계와 총계정원장 잔액이 약 50만 원 차이가 났는데, 원인을 찾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최근 전표부터 역순으로 확인했는데, 차이가 누적된 게 아니라 특정 시점 한 건에서 발생했다는 게 나중에 밝혀졌습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은 기간을 이분법으로 좁혀 나가는 방식이었는데, 그걸 나중에 선임에게 배웠습니다. 결과적으로 3개월 전 전표에서 계정 코드 오입력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결산에서 불일치가 생기면 역추적 기간을 전체로 잡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효율적인 추적 순서가 얼마나 시간을 아끼는지를 직접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