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블록 분류와 리뷰 포인트 사전 설정
UI 아트 작업 시간 관리는 어떤 단계에서 피드백을 받을지 먼저 정해두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전체를 다 만들고 리뷰받으면 수정 범위가 커지고, 초반 방향이 틀리면 작업 대부분을 버려야 합니다. 저는 러프 와이어프레임→저해상도 컬러 시안→완성본 순서로 단계를 나누고, 각 단계에서 짧게 확인받습니다.
완성도가 낮은 상태에서 보여주는 것이 처음엔 불편했지만, 피드백 횟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훨씬 컸습니다. 우선순위는 사용 빈도가 높은 화면 먼저, 핵심 플로우를 막는 버그는 다른 작업보다 앞에 두는 원칙으로 잡습니다. 이 방식이 마감 직전 급하게 수정하는 일을 크게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