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기반 씨네머신과 파티클 시스템 조합
연출 관련으로는 주로 Unity의 Timeline과 Cinemachine을 써봤습니다. 졸업 프로젝트 오프닝 컷신을 직접 제작했는데, 카메라 움직임과 오브젝트 애니메이션을 Timeline에서 레이어로 쌓으니 복잡한 연출도 수정이 편했습니다. Cinemachine Virtual Camera로 흔들림, 줌, 포커스 트랜지션을 조합해서 긴장감을 높이는 씬을 만들었습니다. 파티클 시스템도 연출에 활용했는데, 파티클 발생 타이밍을 Timeline과 연동하자 영상 편집처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엔진 자체 도구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툴을 조합하는 방식에 흥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