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수집 루틴과 프로토타입 실험 주기화
이펙트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꾸준히 보는 것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트스테이션과 게임 릴리즈 영상에서 눈에 들어온 이펙트를 매달 10개씩 수집하고, 패턴이 보이면 직접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봅니다. 최근 트렌드인 선명한 아웃라인 이펙트를 따라 만들어보다가 유니티 Shader Graph로 접근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단순히 레퍼런스를 모으는 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실력이 쌓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트렌드는 결국 기술 위에 있는 것이라 구현 방법을 아는 게 먼저입니다. 직접 만들어봐야 무엇이 실용적인지 판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