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수용 후 빠른 시안 반영으로 방향 재확인
팀원 피드백을 받을 때 저는 먼저 이유를 한 번 더 묻는 습관이 있습니다. "뭔가 이상해요"라는 말 뒤에는 구체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걸 확인하지 않으면 엉뚱한 부분을 고치게 됩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UI 시안에 대해 "색이 너무 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물어보니 배경과 대비가 없어서 눈이 피로하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채도를 낮추기보다 배경 색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바꿨고, 훨씬 빠르게 해결됐습니다. 이후로 피드백을 받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피드백은 받는 게 아니라 같이 파고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습관 덕분에 불필요한 재작업이 크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