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포용성과 다양성을 위해 가장 구체적으로 노력한 것은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의사결정 과정에 모든 팀원이 발언할 기회를 갖도록 진행 방식을 설계한 것입니다. 이전 경험에서 발언이 빠른 팀원의 의견이 디폴트가 되고, 조용한 팀원의 관점이 배제되는 패턴을 경험했고, 이후 의도적으로 모든 팀원에게 의견을 묻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게임 콘텐츠 측면에서도 특정 성별·연령·문화권에 편향된 캐릭터 설정이나 표현을 점검하는 관점을 기획 단계에서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플레이어 관점을 이해하면 더 많은 유저가 공감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기본 태도입니다. 접근성 기능(자막, 색약 모드, 텍스트 크기 조정)을 기획 초기에 고려하는 것도 포용성의 구체적인 실천입니다.
배려는 뒤늦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용적 게임 경험을 만드는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